<희망 나눔 봉사> 장성원 회장 “경제 성장 원동력 새마을 정신의 부활”
<희망 나눔 봉사> 장성원 회장 “경제 성장 원동력 새마을 정신의 부활”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11.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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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터 지구촌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 지구를 살리는 영웅이 돼 주세요”

 전주시새마을회 장성원(55) 회장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80년부터 그의 모친이 새마을운동 지도자로 일하게 되면서 새마을운동과 연을 맺었다.

 1970년 새마을운동을 처음 제창한 뒤로부터 세월이 흘러 올해로 50주년,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 가난으로부터 탈피해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당연 새마을운동이라 할 수 있다.

 장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제창한지가 올해로 50주년이 됐는데 그때는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상황을 자주·국난·협동 정신으로 온 국민들이 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면서 “오늘날은 시간도 흐르고 사회단체, 자생단체 등이 형성되다보니 위축된 부분도 컸는데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구촌 살리기 운동에 나서면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운동회는 국내에서의 활동을 넘어 개발도상국 50여 개국에서 새마을운동 정신과 기조를 전파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새마을운동이 환경을 살리고 지구촌을 구하는 운동으로 대전환 중에 있다.

 폭염과 미세먼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까지 기후위기 문제는 향후 10년 뒤 이산화탄소를 절반 이상 줄이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재앙, 기후이탈의 적신호다. 나부터 작은 실천으로 생명살림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것이 장 회장이 전북 도민들에게 하는 당부다.

 장성원 회장은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국가나 기업에서 제도적이고 정치적인 역할이 요구되는 한편, 전기 코드를 뽑고 물을 아껴 쓰는 등 전북도민들의 실천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면서 “전주시새마을회 또한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등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새마을회 장성원 회장 프로필

 ○ 1965년 임실 출생

 ○ 전주영생고 졸업

 ○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학과 졸업

 ○ 전주대 일반대학원 금융부동산학 박사 수료

 ○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 현) 주식회사 제이씨월드 대표

 ○ 현) 제14·15대 전주시새마을회장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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