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원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됐다.
이번 확진자는 남원시 산내면에 거주하는 50대 남원으로 지난 22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적으로 확진자로 판명됐다.
50대 전북 225확진자는 지난 11월16일 기침과 함께 몸살과 설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방역활동과 역학조사를 거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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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원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됐다.
이번 확진자는 남원시 산내면에 거주하는 50대 남원으로 지난 22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적으로 확진자로 판명됐다.
50대 전북 225확진자는 지난 11월16일 기침과 함께 몸살과 설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시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방역활동과 역학조사를 거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남원=양준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