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시티전에 출전한다...코로나19 2차례 검사 모두 음성
손흥민 맨시티전에 출전한다...코로나19 2차례 검사 모두 음성
  • 김재춘 기자
  • 승인 2020.11.21 09: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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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세레모니 / 연합뉴스 제공

 영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손흥민 선수가 22일(현지시간) 오전 2시30분에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에 뛸 수 있게 되었다.

 20일(현지시간) 맨시티와의 EPL 9라운드전 하루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리뉴 감독은 “A매치에서 도라온 손흥민이 두 차례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와서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오스트리에에서 열린 A매치 기간중 멕시코와 카타르전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으나 대표팀에서 선수 7명을 포함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위험한 상황에서 토트넘 구단은 지난 17일 전세기를 동원해 손흥민 선수를 바로 영국으로 데려왔다.

 영국 당국의 코로나19에 관한 프로토콜에 의해 격리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2차례 음성으로 판정된 후 손흥민은 곧바로 팀훈련에 함류했다.

 손흥민은 19일 토트넘 공식채널을 통해 10월의 선수상을 받은 인증샷과 함께 토트넘 팬들과의 라이브 토크도 진행했다.

 손흥민은 현재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다,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 애버턴의 도미닉 캘버트루인과 8골로 득점 공동 1위를 마크하고 있는데 지난달 27일 번리와의 6라운드 결승골 이후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손흥민 선수에게 이번 맨시티전에서의 득점이 필요한 이유다. 이 맨시티전에서의 득점감각이 올라온다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에서 소니붐 열풍이 불것이다.

 한편 토트넘은 EPL 8라운드가까지 2위의 성적을 달리고 있어 맨시티전의 승리는 리그 선두로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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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0-11-21 10:33:52
도라온 ㅡ>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