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코로나19 18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54번 확진자이기도 한 180번 확진자는 40대 미군으로 지난 16일 인천공항에 입국후 군산부대에 도착 검체채취후 격리중이었다.
무증상 확진자인 미군 A씨는 오늘 오후 2시30분 평택 오산기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중 저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군 확진자는 내일 오전 8시에 오산 미공군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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