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와 공동으로 11일 부안군 관내 독거노인 및 마을 경로당에 계란 30구 600판(18,000개)을 전달하는 “사랑의 계란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의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연계, 김장김치와 계란을 따뜻한 정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장정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와 공동으로 11일 부안군 관내 독거노인 및 마을 경로당에 계란 30구 600판(18,000개)을 전달하는 “사랑의 계란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의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연계, 김장김치와 계란을 따뜻한 정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