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재향군인회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11.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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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주 대진)가 향군 최고의 표창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2014년도, 2018년도에 이어 올해까지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 재향군인회는 지난 4일 전북동부 보훈지청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전라북도 재향군인회가 상급회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예비역 육군대장 김진호)의 지휘의도를 따라 “시·군회의 화합과 단결, 안보 단체의 구심점 역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결과”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는바, 이는 전 임직원과 전북향군 회원 여러분이 혼연일체가 되어 얻어낸 결과로 매우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향군 본연의 안보지킴이 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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