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는 28일 제245회 임시회를 열어 온주현 전 의장의 의원직 사퇴로 궐위된 제8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3선의 김영자 의원(가 선거구)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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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는 28일 제245회 임시회를 열어 온주현 전 의장의 의원직 사퇴로 궐위된 제8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3선의 김영자 의원(가 선거구)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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