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 58분께 정읍시 산외면 산외로 한 농업조합법인 퇴비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보관 중이던 퇴비 300여 톤이 타 8천여 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87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5시간 50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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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 58분께 정읍시 산외면 산외로 한 농업조합법인 퇴비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보관 중이던 퇴비 300여 톤이 타 8천여 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87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5시간 50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