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취소됐지만 행복정원 등 행사가 열리던 구역에 국화작품을 전시해 놓은 24일 주말을 맞아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한 많은 시민들이 국화를 감상하며 힐링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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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취소됐지만 행복정원 등 행사가 열리던 구역에 국화작품을 전시해 놓은 24일 주말을 맞아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한 많은 시민들이 국화를 감상하며 힐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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