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와 지리산이음’함께 하는 지리산 드로잉 대회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와 지리산이음’함께 하는 지리산 드로잉 대회
  • 양준천 기자
  • 승인 2020.10.25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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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음 제공
/지리산 이음 제공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전북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사회적 협동조합 ‘지리산이음’에서 주관한 축제형 포럼 ‘2020 지리산포럼, 로컬라이프’의 스페셜프로그 램‘지리산 드로잉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지리산 드로잉 대회’는 지리산국립공원의 가을 풍경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국립공원의 생태환경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자연자원의 보전과 보호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문화예술행사로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탐방 안내소 외 뱀사골 일원에서 10월 24일 개최됐다.

김창순 자원보존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의 협업 관계를 증진시켜 미래 세대를 위한 직속 가능한 국립공원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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