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음식이야기 (9)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 대표음식 녹두장군오리탕
휴게소음식이야기 (9)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 대표음식 녹두장군오리탕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10.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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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 대표음식 녹두장군오리탕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 대표음식 녹두장군오리탕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는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는 호남고속도로에 위치한 태인IC와 정읍IC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내장산을 가기 위해서는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를 지나가게 되는데, 내장산은 예로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서는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에는 장시간 운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있다. 2018년 5월 9일 정읍관광홍보전시관을 개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잠시 산책할 수 있는 피크닉 파크, 차량 안에서 쉴 수 있는 오토 수면장도 운영하고 있다.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의 대표 음식 ‘녹두장군 오리탕’

=정읍은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한 지역으로 녹두장군 전봉준이 활약한 지역이다.

정읍녹두장군(순천)휴게소에서는 역사적 상징이 있는 녹두를 이용한 송편, 죽, 개떡을 판매하고 있으며 녹두를 이용한 특화 음식인 ‘녹두장군 오리탕’을 판매하고 있다.

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녹두장군 오리탕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오리고기와 고소하고 담백한 녹두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고객들의 취향과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휴게소에서는 오리탕의 조리법을 고객들의 맛 평가를 수렴하고 최대한 본연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수정하여 맛을 더욱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리방법은

  - 주재료 : 오리200g, 고사리20g, 토란대30g, 들깨가루30g, 녹두20g, 다진 마늘10g, 양파, 대파, 고춧가루, 된장, 후춧가루 각5g

  - 다진 양념(다대기) 재료 : 마른고추100g, 생강5g, 마늘80g, 청량고추 2개

 1. 오리를 먹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모양으로 손질하여 30분정도 흐르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2. 끓는 물에 손질 해 놓은 오리를 넣어 기름기를 뺀다.

 3. 기름기를 뺀 오리에 찬물을 넣어 다시 끓여 오리 육수를 만든다.

 4. 녹두는 차가운 물에 미리 불려 놓고 중불로 10분 정도 삶는다.

 5. 마른고추, 생강, 마늘 청량고추를 모두 갈아 다진 양념을 만들어 놓고, 토란대, 고사리에 된장과 다진 양념(다대기)을 넣고 버무려 간을 맞춘다.

 6. 간을 맞춘 토란대, 고사리와 오리, 들깨가루, 오리육수를 넣고 끓인다.

 7. 국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삶은 녹두를 넣는다.

 8. 후춧가루를 넣고 미리 준비해놓은 대파, 양파를 올린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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