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께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 한 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30)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폭발 충격으로 현관 창문이 깨지고 계단이 일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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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께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 한 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30)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폭발 충격으로 현관 창문이 깨지고 계단이 일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