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완주 ‘봉강요’ 백년소공인 현판식 개최
전북중기청, 완주 ‘봉강요’ 백년소공인 현판식 개최
  • 김기주 기자
  • 승인 2020.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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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14일 완주군 소재 업체인 ‘봉강요’에서 백년소공인 확인서 전달 및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숙련기술과 성장역량을 함께 갖추고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가는 소공인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경영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년소공인 현판식 행사를 진행한 ‘봉강요’는 20여 년간 축적된 도자기술(분청사기)을 기반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고객 맞춤형 주문 제작을 위한 스마트 공정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백년소공인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 인하(0.4%) 혜택 및 소상공인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안남우 전북중기청장은 이 자리에서 “백년소공인은 소상인을 대표하는 백년 가게와 더불어 자금·판로개척·기술개발·홍보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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