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6.25 전쟁영웅 박양규 순경
이달의 6.25 전쟁영웅 박양규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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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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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향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혈혈단신 불굴의 용기로 적과 맞서다 - 박양규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박양규 순경을 2020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1924년 2월 15일에 태어난 박양규 순경은 전라남도 나주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근무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나주지역 방어를 위한 위수대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50년 9월 10일 나주시 교동에 있는 나주중학교에서 적을 탐지하기 위해 매복 근무를 하다가 혈혈단신으로 적과 교전하게 되었고, 치열한 교전 끝에 적 7명을 사살하고 5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장렬히 전사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박양규 순경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6년 4월에 나주시 죽림길 20 나주역사공원 내에 위치한 ’박양규 공 충혼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한편, 전라남도 나주경찰서에서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계승하기 위해 충혼비 앞에서 매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계기로 참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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