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추진 학생선수 인권실태조사, 학생 신분 노출 2차 피해 논란
전북도교육청 추진 학생선수 인권실태조사, 학생 신분 노출 2차 피해 논란
  • 이휘빈,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10.11 11:16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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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겠다 2020-10-23 14:50:42
감독은 3개월 쉬고 학생은 30년 인생이 바뀌네요
신분 노출된 학생의 장래가 걱정됩니다
이닦고휴식모드 2020-10-23 14:42:15
학교와 교육청의 철저한 수사 요청합니다!!!
아닙니다. 2020-10-20 18:20:37
술마시고 숙소에서 학생 폭행했는데 고작 운동부 관리 3개월 정지면 교사 생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원인이 졸업할때까지만 조용히 넘어가려는거 이게 제대로된 징계인가요?
해당 학교와 교육청에서 사건을 축소 또는 무마하려는 움직임이 있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나이야가라 2020-10-15 21:51:51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확실한 수사 바랍니다
가을 2020-10-15 18:24:54
감독 철저히 수사하고 구속하라!!!
너무 분하고 화가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