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버섯 캐러 집 나간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속보] 버섯 캐러 집 나간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9.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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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을 캐러 나갔다가 나흘 동안 실종 상태였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완주군 동산면 장군봉 바위 틈에서 A(54)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께 가족에게 “버섯을 캐러 산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25일부터 5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여 A씨에 대한 행방을 찾아 나섰다.

 경찰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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