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연휴 교통대책 추진
전주시, 추석연휴 교통대책 추진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9.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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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추석 명절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추석연휴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교통관련 사고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는 또한 교통정보센터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교통 정체지역의 경우 탄력적으로 신호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제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성묘객 차량이 몰릴 수 있는 효자공원묘지에 500여 대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할 경찰서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차량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명절 준비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주변 도로에는 총 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통 위주의 현장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전주종합경기장·전주동물원 주차장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노송천·한옥마을 노상주차장은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삼천2동·서신동 공영주차장은 추석 당일인 10월 1일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보조 간선도로, 주요 이면도로의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과 교통신호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했다.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간이정류소 10곳 등의 대합실과 화장실 등의 관리상태를 사전 점검해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렸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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