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롯데백화점은 전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애플 공인 리셀러매장인 ‘프리스비’를 24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1층에 자리한 애플 체험형 스토어 ‘프리스비’는 애플 전 제품은 물론,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애플 대표 제품인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워치 등 애플 제품에 특화된 전문 직원을 통해 1:1 교육 및 솔루션도 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는 롯데백화점 전주점의 오픈을 기념해 당일인 24일부터 4일간 매일 선착순 20명에 한해 에어팟 전 모델(프로 2세대)와 아이폰 전 제품의 정품 케이스를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애플 제품 구매고객에게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프리스비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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