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읍 도로마다 불법 주차 보행자 통행 힘들어
무주읍 도로마다 불법 주차 보행자 통행 힘들어
  • 무주=김국진 기자
  • 승인 2020.09.21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읍 주차시설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무주읍에는 남대천이라는 하천이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지만 타 시, 군과 달리 하천부지에 주차공간을 조성할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특히 반딧불 축제 기간에는 주차로 말미암아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무주군은 매년 예산을 들여 공공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있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정된 부지에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울 바엔 무주군 청사를 이전하자는 의견까지 일부 주민들 사이에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무주읍내 이러한 무질서 주차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이 또한 주민 간 갈등으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의견이어서 무주군의 발 빠른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



무주=김국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