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전북환경청,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9.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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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복철)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

 21일부터 오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도내 환경오염 중점감시 배출사업장 58곳을 대상으로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추석 연휴 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이 이뤄진다.

 또한 산업단지 하천 순찰,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소 등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집중순찰 및 특별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전북환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오염 우려지역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는 동시에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전북환경청은 감시 결과 위반사항이 나올 경우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건은 자체 수사 후 사법기관에 송치할 방침이다.

 정복철 청장은 “추석 명절에도 환경감시 공백을 최소화 해 도민 모두가 고향에서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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