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장품 방문판매 업체 직원인 101번 확진자에 의한 3차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114번 확진자(여·40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4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여·60대)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110번 확진자는 104번 확진자(여·60대) 접촉자로, 104번 확진자는 101번 확진자(여·50대) 접촉자로 밝혀진바 있다.
이로써 101번 확진자가 104확진자, 110확진자, 114번 확진자로의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설정욱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