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7일 심사위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종목 경기가 중단되고 조기 폐막하는 등 파행으로 전북 익산시 전북기계공고 정문앞에서 학부모들이 대기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상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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