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PMCM, 17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10만 장 전주시에 기부
예수병원·PMCM, 17일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10만 장 전주시에 기부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9.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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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은 우리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속에 언제든지 전주시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입니다”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과 PMCM(대표이사 하지훈)이 17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시에 3000만원 상당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

 예수병원은 전주시 중화산동에 소재한 122년의 역사를 가진 종합병원이고, PMCM은 예수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에 의료소모품과 전문의약품을 납품하는 유통업체다.

 전주시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전주지역이 하루속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PMCM과 함께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훈 PMCM 대표이사도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한다”며 “전주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수병원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시점에 신속하게 코로나19 위기 대응팀을 가동한 이후 8개월 동안 철통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24시간 전력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받아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거점병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화 생활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통 큰 지원을 해주신 예수병원과 PMCM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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