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멘토의 2번째 성공멘토링 실시
백년멘토의 2번째 성공멘토링 실시
  • 김완수 기자
  • 승인 2020.09.15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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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 멘토링 당시 영상. 유투브 캡처.
지난 1차 멘토링 당시 영상. 유투브 캡처.

 백년가게 전북지역협의회(회장 김태정)는 15일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수제돈까스 맛집 ‘까스맨 효자점’을 찾아 ‘전북 소상공인 프로보노단’ 활동의 일환으로 백종원식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멘토링 대상으로 선정된 ‘까스맨 효자점’은 지난 5월 문을 연 수제돈까스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최신 트렌드와 지역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을 위해 시행착오를 겪던 중 오랜기간 동종업계에서 업력을 유지해온 백년멘토의 실전노하우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자 프로보노단의 문을 두드렸다.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멘토링은 멘토로 참여한 백년가게 대표가 오랜기간 동안 점포를 운영해오면서 경영현장에서 체득한 문제해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체가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였으며 대표메뉴 품평회를 통해 메뉴구성과 레시피에 대한 토론과 의견공유도 이뤄졌다.

한편, 전국 최초로 우리지역 백년가게와 전북중기청을 포함한 도내 유관기관들은 ‘전북 소상공인 프로보노단’을 결성하고, 지난 7월 8일 발대식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각 기관의 대표자가 협업하겠다는 다짐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북중기청은 이와 관련하여 프로보노단에 참여하고 있는 전북경진원과 소진공에서도 점포를 방문하여 지원사업 및 자금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음식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업종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강연과 같은 프로보노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우리지역의 소상공인 프로보노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전 지방청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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