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전북도 이마트 특판전
전북농협, 전북도 이마트 특판전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9.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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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과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0~16일까지 7일 간 전국 이마트(140 점포)매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와 전북농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해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과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0~16일까지 7일 간 전국 이마트(140 점포)매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와 전북농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해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농산물 판매 확대를 목적으로 이마트와 함께 5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농산물 6개 품목(사과, 배, 포도, 멜론, 고구마, 미니오이, 당조고추)과 예담채 십리향쌀을 판매하게 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막행사는 취소하고 이마트 전단지 홍보와 타임세일 및 매장 안내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북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장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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