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납세편의 제공
부안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납세편의 제공
  • 부안=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9.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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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국세와 지방세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군민의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정읍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세 담당공무원이 상시 근무해 세무서를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국세관련 세무업무를 군청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전북도 14개 시군에서 두번째로 2020년 5월중 종합소득분 확정신고기간에는 방문건수 1,332건중 57%인 765건에 272백만원을 접수·부과했다.

 이는 일일평균 77건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센터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매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8월말 현재 4개월간 사업자등록 249건, 휴·폐업 65건 민원증명 295건, 신고서 접수 107건, 기타 297건으로 총 1,013건을 처리했으며 국세·지방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 김모(57, 부안읍)씨는 “지난해까지는 국세 관련은 세무서로, 지방세 관련은 군청으로 각각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가까운 군청에 방문하면 국세·지방세 세무행정서비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방문하면 국세 및 지방세 제증명 동시 발급,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와 지방소득세 신고, 신규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처리 등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부안군 이영흔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민의 눈높이에서 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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