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서면 출신 정다운(25,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씨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0년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정다운 씨는 “개인과 기업의 투명한 회계업무를 통해 정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다운 씨는 천년고찰 개암사 입구에서 개암죽염을 생산하고 있는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제3호로 지정된 정락현 씨의 자녀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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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서면 출신 정다운(25,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씨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0년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정다운 씨는 “개인과 기업의 투명한 회계업무를 통해 정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다운 씨는 천년고찰 개암사 입구에서 개암죽염을 생산하고 있는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제3호로 지정된 정락현 씨의 자녀이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