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내륙에 상륙하면서 전북 부안군 계화면 대창 사거리에 주변에 있는 전주가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내리면서 쓰러지기 직전에 놓여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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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내륙에 상륙하면서 전북 부안군 계화면 대창 사거리에 주변에 있는 전주가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내리면서 쓰러지기 직전에 놓여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