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야농협 사무소부문 연도대상 수상
군산 대야농협 사무소부문 연도대상 수상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8.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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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보험 전북총국(이숙 총국장)은 군산 대야농협(민윤기 조합장)이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보험사업 추진으로 ‘제32회 NH농협생명보험 사무소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NH농협생명보험 전북총국(이숙 총국장)은 군산 대야농협(민윤기 조합장)이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보험사업 추진으로 ‘제32회 NH농협생명보험 사무소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매년 우수사무소와 우수한 직원들을 연도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식은 코로나19로 대야농협을 방문 시상했다.

대야농협은 사무소 대상 뿐 아니라 개인부문에서도 박예지 계장이 ‘챌린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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