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방,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에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6일 뒤인 28일 저녁 8시부터 금지명령 위반이 있는지 구청 직원이 서노송동 일대 업체를 일일이 돌며 확인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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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방,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에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6일 뒤인 28일 저녁 8시부터 금지명령 위반이 있는지 구청 직원이 서노송동 일대 업체를 일일이 돌며 확인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