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해안가 태풍 피해예방 총력 대응
부안군 해안가 태풍 피해예방 총력 대응
  • 부안=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8.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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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예상진로, 영향범위 등을 모니터링하고 대처방향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부안군은 하천, 해안가, 배수시설 등 위험지역 공사장 작업 중지와 재해복구 사업장 등 공사 현장 침수 방지 등 안전조치, 산사태, 낙석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바비에 대응하기 위해 강풍과 풍랑에 대비해 간판 고정, 선박 결박 및 인양 대피 및 수산시설물 결박 등 고정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긴 기간의 장마전선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에 잇따른 태풍 북상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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