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군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난 15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및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60대 여성 A모씨가 17일 새벽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시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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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군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난 15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및 8·15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60대 여성 A모씨가 17일 새벽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시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군산=조경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