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북본부, 제26대 권기봉 의장 선출
한국노총 전북본부, 제26대 권기봉 의장 선출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8.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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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전북본부 제26대 의장에 권기봉(58) 전국우정노조 전북지방본부위원장이 선출됐다.

 권 의장은 13일 열린 대의원대회에 참석한 대의원 104명 중 과반 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다.

 사무처장에는 전세성(52) 동우화인캠 노조위원장이 선출됐다.

 신임 권 의장은 “대정부 투쟁에서 당당하게 승리를 쟁취했던 경험으로 강력하고 힘 있는 한국노총 전북본부를 만들겠다”면서 “분규사업장에 투쟁력을 집중시키고 국회와 노동청, 지자체, 언론, 시민단체와 공조해 악질기업에 대한 책임을 톡톡히 묻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전 사무처장은 “과감한 혁신과 조합원과의 공감 등을 통해 한국노총 전북본부의 위상을 강화시키겠다”며 “또한 단 한명의 조합원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사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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