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의원·보좌진·당원, 남원서 수해복구
통합당 의원·보좌진·당원, 남원서 수해복구
  • 연합뉴스
  • 승인 2020.08.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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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전남 구례군 문척면 구성마을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마을회관에 남아있는 침수 피해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12일 오전 전남 구례군 문척면 구성마을에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마을회관에 남아있는 침수 피해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13일 섬진강 범람으로 피해를 본 전북 남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보좌진 등 28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11일 섬진강 유역의 전남 구례와 경남 하동, 앞서 5일에는 충북 충주와 단양에서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종인 대표 등 지도부는 10일 구례와 하동에서 피해 현황을 둘러보기도 했다. 당 소속 예결위원들도 전날 이들 지역에서 간담회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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