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들이 12일 오전 7~8일 집중호우로 제방이 붕괴돼 기록적인 수마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섬진강 제방붕괴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환주 남원시장으로부터 피해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곧바로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김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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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들이 12일 오전 7~8일 집중호우로 제방이 붕괴돼 기록적인 수마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 섬진강 제방붕괴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환주 남원시장으로부터 피해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곧바로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김현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