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8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침수된 용전마을에서 남원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보트로 한 주민을 구조해 나오고 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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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8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침수된 용전마을에서 남원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보트로 한 주민을 구조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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