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CVO 원우회 기업탐방, 북전주세무서 방문
전북도민일보 CVO 원우회 기업탐방, 북전주세무서 방문
  • 김기주 기자
  • 승인 2020.08.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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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o 북전주세무서 방문
cvo 북전주세무서 방문

 전북도민일보 CVO원우회는 지난 6일 원우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전주세무서(서장 봉삼종)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서 북전주세무서는 2020 상반기 주요업무를 설명하고 봉삼종 서장의 ‘국세청이 알려주는 상속세절약 특강’과 기관 투어를 실시했다.

 북전주세무서는 지난 2008년 11월 우아동 시대를 마감하고 현 전주 덕진구 벚꽃로 33번지인 현 청사로 자리를 옮겼다.

 체납징세과, 부가소득세과, 재산법인세과, 조사과 등 4개의 부서와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안지서로 구성된 북전주세무서에는 총 107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관활구역은 전주시 덕진구,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등이며 관내 38만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세금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주혁신도시와 만성지구 등이 전주시 덕진구로 편입됨에 따라 북전주세무서의 세수와 사업자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cvo 북전주세무서 방문
cvo 북전주세무서 방문

 이날 특강을 맡은 봉삼종 북전주세무서장은 “전북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고조선 시대에도 세금 관련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세금 납세 업무 등은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했던 업무다. 이에 우리 북전주세무서는 납세자의 세금 신고와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도움자료를 신고 이전단계부터 제공하고 안내하는 등 자발적 성실납세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중 CVO 원장은“세무서가 권력기관이 아닌 납세자를 도와주는 서비스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지역의 오피니언리더인 CVO원우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현명한 납세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CVO원우회는 매주 목요일 2교시 수업 후 원우의 시간, 또는 워크숍 진행, 문화탐방, 졸업여행, 골프대회, 각종 친선모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오피니언리더와 함께 지역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나 아젠다를 도출해 내 지역발전과 연계되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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