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서포터즈, 안전 여행지 전주 홍보
내일로 서포터즈, 안전 여행지 전주 홍보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8.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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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기차 여행을 즐기는 청년들과 함께 젊은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전을 펼쳤다.

 시와 코레일 전북본부는 6일 만25세 이하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내일로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과 윤재훈 코레일 전북본부 영업처장, 양우섭 전주역장이 참석했다.

 2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내일로 서포터즈는 이날부터 1박 2일 동안 ‘안전은 오늘로, 여행은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전주-코레일 거리두기 안전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거리두기 아이템을 활용해 전주를 대표적인 안전 여행지로 홍보하는 게 핵심이다.

 서포터즈는 첫날인 6일 ‘전주 트레디셔널(전통)’와 ‘전주 뉴(새로움)’의 색다른 모습을 홍보한데 이어, 하루 뒤인 7일에는 대표 향토음식인 콩나물국밥을 맛보고 남부시장 청년몰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코레일의 KTX 매거진과 코레일 여행센터의 홍보물로 적극 활용해 코레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알려나갈 방침이다.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은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은 물론 객리단길과 웨리단길 등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감성 넘치는 ‘힙’한 장소들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며 “특히 한옥체험 자체가 일반적인 숙박시설과는 달리 거리두기가 용이한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북적이는 장소를 꺼려하는 여행객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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