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현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전북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첫 유관중 경기에서 손준호의 만회골과 김보경의 결승골에 힘 입어 포항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베스트11에 전북 김보경과 손준호(MF), 송범근(GK)가 이름을 올렸고 MVP에는 광주 엄원상이 선정됐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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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현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전북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첫 유관중 경기에서 손준호의 만회골과 김보경의 결승골에 힘 입어 포항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베스트11에 전북 김보경과 손준호(MF), 송범근(GK)가 이름을 올렸고 MVP에는 광주 엄원상이 선정됐다.
신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