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익산 여성의 전화 등 전북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가해자 윤 목사에 대한 엄중처벌과 피해자들의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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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사 성폭력 사건 엄중처벌 촉구하는 전북여성단체
윤목사 성폭력 사건 엄중처벌 촉구하는 전북여성단체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0.08.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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