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변산 인터뷰> 미스변산 선 정인우 양
<미스변산 인터뷰> 미스변산 선 정인우 양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8.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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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상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1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된 정인우(23) 양은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인우 양은 “영광의 자리까지 오르게 해주신 응원과 호응을 보내준 가족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아름다운 변산에서 미스변산 선발대회에 직접 참여하고 본상 수상까지 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선한 미소를 보였다.

 늘씬한 몸매와 똑 부러지는 말투를 지닌 정인우 양의 꿈은 승무원이다.

 정인우 양은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싶다”며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인격과 지성까지 겸비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정인우 양은 “비록 결과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조금 더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하나 둘 씩 보완해 나가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인우 양은 대회를 주최한 전북도민일보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인우 양은 “코로나19와 짖?은 날씨 속에서도 대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해주고 지원해 주신 전북도민일보 측에도 감사하다”면서 “좋은 대회가 마련된 덕분에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훗날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인우 양은 “앞으로 미스변산 수상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부안 변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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