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의 코로나19 125번째 확진자가 완주군청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30일 군청 도로교통과 사무실에 소독 및 임시 폐쇄 안내문구가 붙어 있지만, 전북지역 집중호우에 의한 도로침수피해 상황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소인원이 남아 업무를 보고 있다.
김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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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의 코로나19 125번째 확진자가 완주군청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30일 군청 도로교통과 사무실에 소독 및 임시 폐쇄 안내문구가 붙어 있지만, 전북지역 집중호우에 의한 도로침수피해 상황 등을 해결하기 위해 최소인원이 남아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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