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생균제 중국 수출 기념행사
농협사료 생균제 중국 수출 기념행사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7.27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27일 군산바이오공장에서 2020년도 3차 생균제 중국수출 물량(7톤)을 출고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27일 군산바이오공장에서 2020년도 3차 생균제 중국수출 물량(7톤)을 출고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생균제 시장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항생제 대체재 및 소비자의 친환경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일본, 중국 현지 제품들이 치열한 품질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군산바이오는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등 질병으로 인한 축산시장의 위축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팬데믹에 따른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2020년도 3차(7톤) 중국 수출을 이어나가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

장정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