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의 보수 해체 공사를 마친 익산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미륵사지 석탑 (국보11호)과 동탑이 야간조명이 아름다워 가족과 연인들이 더위를 피해 저녁에 많이 찾고 있다. 미륵사지석탑은 백제 무왕 (600~641)대에 지어진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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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의 보수 해체 공사를 마친 익산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미륵사지 석탑 (국보11호)과 동탑이 야간조명이 아름다워 가족과 연인들이 더위를 피해 저녁에 많이 찾고 있다. 미륵사지석탑은 백제 무왕 (600~641)대에 지어진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신상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