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선보여지는 공연이다. 작품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가 아닌 학교폭력을 지켜보는 방관자의 이야기를 담아내 타인의 인격과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깨달음을 전한다.
이재정 관장은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인 만큼 많은 완주군의 청소년들이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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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선보여지는 공연이다. 작품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가 아닌 학교폭력을 지켜보는 방관자의 이야기를 담아내 타인의 인격과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깨달음을 전한다.
이재정 관장은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인 만큼 많은 완주군의 청소년들이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