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장학금·이웃돕기·코로나19 성금기탁 줄이어
무주군 장학금·이웃돕기·코로나19 성금기탁 줄이어
  • 무주=김국진 기자
  • 승인 2020.07.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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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회단체, 기업, 개인들의 무주군을 위한 성금기탁이 지역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22일 무주군수실에서 황인홍 이사장과 무주군복숭아공선출하회 권혁세, 조경래 공동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하는 협약식이 열렸다.

 무주군복숭아공선출하회는 협약서에 무주지역에서 판매되는 복숭아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매년 1회 장학금으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또한 ㈜디씨티 서정림 대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22일 무주군에 기탁했으며 무주군은 접수된 성금을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급할 마스크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20일에는 애향운동본부 무주군지회 김용붕 본부장이 장학금 3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과 이웃, 교육발전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주에 생기가 돈다”라며 “그 마음 받들어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행복한 군민의 삶을 일궈나가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 6월 발족한 이래 86억여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6월에는 무주출신 대학신입생 전원을 포함한 304명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무주=김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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