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LINC+사업단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은 건국대 LINC+사업단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16일 대학 본관 앞에서 한동호 LINC+사업단장과 사업단 소속 교직원 20여 명이 ‘#국민 덕분에’, ‘#의료진 덕분에’ 등의 손팻말과 현수막 등을 들고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펼쳤다.
한동호 LINC+사업단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국의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삼례시장 청년몰 사업단’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
이휘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