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계획추진단 간담회
마을계획추진단 간담회
  • 신상기기자
  • 승인 2020.07.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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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전주시 마을계획추진단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1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주시는 2015년 중앙동, 풍남동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원도심 12개동(서서학동, 노송, 완산, 동서학, 진북, 인후1·2 ,덕진, 금암1·2)의 마을계획수립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에 올해부터는 원도심 외 지역(서신, 송천1, 혁신동)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14개동 마을계획추진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동의 마을계획추진단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마을계획추진단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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