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해로타리클럽 제36대 김창윤 회장 취임
부안서해로타리클럽 제36대 김창윤 회장 취임
  • 부안=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7.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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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거크나악 RI회장 테마인 ‘기회의 문’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보조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서해로타리클럽 제36대 회장에 취임한 김창윤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부안서해로타리클럽 김창윤 회장은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봉사프로젝트를 추진으로 공공이미지를 강화하고 SNS를 활용한 회원간 소통과 대외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지구보조금을 활용한 지역사회 봉사로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사업,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지역내 사회단체와 봉사협력 체제를 구축해 봉사의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서 “골프·당구·등산·보링 등 동호회를 결성하고 영화주회, 야외주회, 가족동반 주회를 확대하고 인터랙트 및 리틀랙트와 봉사파트너 활동을 적극 독려해 청소년들에게 로타리 정신을 심어주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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