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농협에 따르면 김성주 조합장 취임 후 처음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태인농협은 지난 4월 6일 대학생 15명에게 150만원씩 2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코로나로 개학이 지연된 고등학생에게 50만원씩 총 6명의 학생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급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태인농협에 따르면 김성주 조합장 취임 후 처음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태인농협은 지난 4월 6일 대학생 15명에게 150만원씩 2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코로나로 개학이 지연된 고등학생에게 50만원씩 총 6명의 학생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급했다.
정읍=강민철 기자